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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리는 입방정

이거 어떻게 써야하는지

by 흑화한햄스터이올시다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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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남는 시간에 티스토리를 시작했다.

집에 오는 길 이런저런 글 쓸 생각에 마구 신나 있었다.

집에 오니 그렇게 쓰고 싶었던 의욕이 마구마구 사라졌다.

역시 회사에서 아이디어가 샘솟나...

그래도 오늘은 다행히 회사 일이 일찍 끝나서 맘 편히 썼지만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오려나 모르겠다.

 

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카테고리를 보이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알아봐야겠다. 집에서는 모든 게 귀찮다. 지금 이거 쓰는 것도 기적이다.

5년도 더 된 노트북을 꾸역꾸역 꺼내서 글 쓰고 있는 건데 지금.

아 너무 성능 구리다.

회사 컴퓨터 최고다. 역시 각종 프로그램 돌리려면 성능이 좋을 수밖에 없나.

열심히 글 써서 티끌모아 모아 돈 모아 노트북을 장만하길 바란다!!

 

아 분명 뭔 말 쓰려고 했는데 잡소리만 늘어놓아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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