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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힘들다 글 몇 개 작성했다고 벌써부터 눈이 피곤하고 힘들다. 안 그래도 눈에 알러지 있다고... 충혈 약도 받아왔는데 이렇게 혹사시켜도 되나 에라이 모르겠다. 하루에 하나씩은 작성하도록 노력해야지. 작심일일로 끝내지 않길... (이 카테고리는 그냥 일기라고 칭해야 하나... 일기 치고는 오늘 몇 개나 쓴 거야) 2021. 7. 27.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 인게임 내에서 최대한 정보를 얻어내자 안녕하세요. 흑화한 햄토리가 아니고 햄스터입니다. 이름을 대충지어서 헷갈리네요. ㅎㅎ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제 기억으로는 2016년도쯤에 출시했던 거 같은데요. (검색해보니 2016년도 맞네요.) 그때 제가 출시하고 좀 하다가 3년만에 다시 했거든요. 3년 만에 그러니까 2019년도 겨울에 했는데 그걸 21년도에도 하고 있으니까 대략 2년 좀 안 되게 했습니다. 저는 귀찮음이 많은 사람이고 검색을 정말 귀찮아하는데요. 당연히 쿠키런 공략 같은 것도 검색하는 거 싫어하고 카페 가입은 더더욱 NO입니다. 그래서 인게임 내에서 최대한 정보를 얻어서 게임을 이어나가는데요. (근데 애초에 그런 사람이면 이걸 검색해서 들어 올리도 없지 않냐??) 그래도 검색하기 귀찮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제가 그동안 게임하.. 2021. 7. 27.
티스토리 구글 검색 등록 도전기 인터넷 글을 보고 티스토리 구글 검색 등록을 도전했다. 근데 검색해도 안 나오는 걸 보고 대체 왜지... 의문에 빠져있던 도중 https://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9012289#url_not_on_google URL 검사 도구 - Search Console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하루 정도 걸린다고 하는 걸 보았다. 검색되려면 많이 멀었군. 다른 거 부터 해봐야겠다. +추가 검색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site: 사이트 주소" 즉 "site:hamster2dark.tistory.com/" 이렇게 검색해야했던 것... 다음은 뭐 하지도 않았는데 잘 나와서 감격스럽다 ㅜㅜ 거의 다음 .. 2021. 7. 27.
쓸 내용 정리 기억력이 안 좋은 관계로 틈틈이 쓸 내용을 기록해둬야겠다, 고 생각이 들었다. 일단 카테고리를 봐도 알겠지만 쓸려고어떻 만들어 놓은 거다 (당연한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소개글도 대충 적긴했는데 안 보이니까 여기에다 좀 적어보겠다. 1. 집 밖은 위험하지만 다녀오겠습니다. 요거는 집 밖을 싸돌아다니면서 겪은 각종 경험들을 쓸 요량으로 만든 게시판이다. 하위 목록에 1-1. 여기 진짜 맛있어요 맛집을 위한 카테고리다. 아 근데 맛집 아니어도 다녀가 본 데면 쓸 생각이었다. 사실 글 쓸 원동력은 기쁨보다 분노에서 더 오지 않는가. 그런 데 좀 있다. 나중에 까먹을 수도 있으니까 간략하게 소개해본다. 1) 소고기급인 돼지고기, 돼지고기만도 못한 소고기 가게 이름 까먹었는데 돼지고기를 소고기급으로 고급지게 파는.. 2021. 7. 27.
이거 어떻게 써야하는지 회사에서 남는 시간에 티스토리를 시작했다. 집에 오는 길 이런저런 글 쓸 생각에 마구 신나 있었다. 집에 오니 그렇게 쓰고 싶었던 의욕이 마구마구 사라졌다. 역시 회사에서 아이디어가 샘솟나... 그래도 오늘은 다행히 회사 일이 일찍 끝나서 맘 편히 썼지만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오려나 모르겠다. 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카테고리를 보이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알아봐야겠다. 집에서는 모든 게 귀찮다. 지금 이거 쓰는 것도 기적이다. 5년도 더 된 노트북을 꾸역꾸역 꺼내서 글 쓰고 있는 건데 지금. 아 너무 성능 구리다. 회사 컴퓨터 최고다. 역시 각종 프로그램 돌리려면 성능이 좋을 수밖에 없나. 열심히 글 써서 티끌모아 모아 돈 모아 노트북을 장만하길 바란다!! 아 분명 뭔 말 쓰려고 .. 2021. 7. 27.
아 처음 뵙겠습니다 티스토리에 처음 글 쓰게 된 흑화한햄스터이올시다 입니다. 닉네임을 대충 지어서 저도 헷갈리는데 추후에 바꿀 수도 있습니다. 글 쓰는 걸 좋아하는데 어디 내보이기가 부끄러워 그냥 비밀글로 컴퓨터나 휴대폰에 자주 끄적였습니다만... 왜냐하면 개인정보도 걱정되고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이미 지인들한테 다 알려줘서 서로 이웃도 되어있고 그래서 뭔가 쓰기가 좀 그랬거든요. 그래서 나를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서 새로 시작합니다. 글은 잘 못 쓰지만 노력해볼게요. 쓰다 보면 나아지겠죠? *오... 글을 쓰고 "완료"버튼 누르려는데 맞춤법 검사가 있네요. 완전 좋다! 열심히 애용할게요. ('완전'이 맞춤법 검사에 걸렸는데 -'정말'로 고치래요- 근데 어감을 살리려 냅뒀어요)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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